만약 골드값이 계속 떨어진다면 

 강화도 결국 골드값을 못지키는 꼴이다. 연마 때랑 똑같아



 컨텐츠가 없어서라고 당연한 이유를 말하지만 


 컨텐츠를 추가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유저 성장 속도에 딱딱 맞춰서 컨텐츠가 추가 될 수 없다.

 
 모든 RPG게임이 다 그렇잖아. 그래서 시즌이라는 것을 도입하는 게임도 생겨났고 

 
 뺑뺑이 컨텐츠를 재밋게 만들어서 지속 가능한 컨텐츠를 만드는 곳도 있다. 그러나 그쪽 동네는 딜 인플레때문에 또 망..


 어쨌든 매번 같은 상황이 발생된다. 이말은 즉슨 결국 유저들의 자산을 지킬 목적으로 아크3 -> 강화로 노선을 바꾼 선택도

  
 실패했다는 말이다. 뭐 그렇다고 다시 아크 시절로 가자는 것도 아니다. 


 뭐 그에 대한 예방책으로 도전, 시련 모드를 통해서 골드 소모를 늘리게 할 순 있지만

 현재 도전, 시련 모드의 보상이 골드를 왕창 투자할 만큼 매리트 있는 것은 아니라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개발자들도 인지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내놓은 것이 시즌2에서의 새로운 성장 방식? 뭐 그런거겠지

 제발 잘나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