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판독기
2020-01-23 08:19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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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가 성장 시스템의 딜레마를 잘 보여주는 예시임.1. 국산 RPG처럼 컨텐츠와 성장이 따로 놀아서 유저간 거래를 통해 쭉 성장하는 방식.
2. 데스티니 가디언즈 같은 해외 RPG 처럼 컨텐츠와 성장이 결합되어 있어 반드시 해당 컨텐츠를 깨야 성장하는 방식. 1번은 지금 욘 이고. 2번을 시간 못 내는 직장인 배려해서 하루 성장 제한한게 아크시스템임. 로아는 지금 1번 2번 다 해봄. 1번에서 사장님들 생기고 강화 재련 쇼 난리 나고. 버스 생기고, 강화가 평생 컨텐츠가 되고, 2번에서 컨텐츠 클리어 못해서 꼬접하는 사람 생기고, 버스 생기고, 컨텐츠 발전 속도 못 맞춰서 꼬접하는 사람 생기고. 1번과 2번다 장단점이 존재함. 2번을 실패한 시스템이라 생각한 금강선이 1번을 해결책이라고 내놓았지만. 본인들도 1번은 마찬가지로 망한 시스템이라 생각함. 과연 어떻게 할지는 금강선만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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