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메이플 오픈 처음때만해도 쩔이라는 말을 많이썼는데. 
던파 같은경우 던전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동렙들끼리 던전도는게 말이안댓엇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신규유저들이 상당히 많았어서 렙 40~45.. 로아로 따지자면 550? 정도만 돼도 밑에 애들 쩔해주고 그랬었음.. 물론 렙40-45따리는 60따리들에게 쩔받고.. 
던파도 이게 문제라고 생각했는지 발컨지수라는걸 도입해서, 렙높은 애들이랑 파티해서 깨면 발컨지수라는게 올라가게 끔 해놈.
그래도 쩔 근절은 안댓고 결국 던전난이도가 대폭하향되면서 저렙구간에서 쩔 탈 이유가 없어지게 만들었다.

메이플은 기억이 잘안나는데 나중에 레벨차이 많이나면 경치못먹게 패치로 막아서 없어진 기억이 난다.

결국 로아에서 버스가 사라질려면 메이플처럼 렙차나면 보상을 못먹게하거나 난이도를 ㅈㄴ 하향하면 됨
어느정도까지 하향하면 버스가없어지냐면 카던정도로 하면 100% 없어짐
 근데 솔직히 그건 말이 안돼잖아? 난 솔직히 버스있는것도 나쁘다곤 생각안하는데 렙차많이나는 파티는 보상하향정도는 필요한거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