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막 앞서나가는 유형의 유저가 아니라 

어떤 게임이던 쩔을 꽤나 많이 받아봤는데 

로아 버스만한게 없는데 ?

오히려 돈을 벌어 버스를 받으면 ㅋㅋ 우마 갈라 숨결 심지어 실링까지 
비싸다는 미스틱 버스도 재화가치 계산하면 2배이상 이득이고 
카슈는 아직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고

게임이 이미 격차가 많이 벌어진 상황에 

신규나 복귀 혹은 부캐가 기존 1000렙 훌쩍넘은 유저를 따라가는길을 이렇게 쉽게 해주는데 뭐가 문제인거야 ?

초창기 3개월정도 했었고 최근 복귀했는데 그 당시 트라이지옥 상황보다 버스가 1000000000배는 나은듯

925넘으면 슬슬 레이드들 매칭으로 수월하게 겜되는거 아니야 ??

뭐 시련난이도 같은거야 트라이를 해야하는 부분이고

600부터 925까지 힘든 부분 버스 받고 성장 주력해서 925 달성하면 되는건데 

어떤부분이 그렇게 맘에 안드는거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