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적룡/절룡 등 확치와 뎀증 트포가 갈리는 경우, 

깡뎀 기대값의 분기점 치명률 계산법 : 


x = 본인 치명타 피해값   (예시:  250% =  2.5) 

y = 본인 해당 스킬 뎀증트포로 인한 결과값 (예시:  70% 피해증가 =  1.7) 


분기점 치명률 =   (y-x)/(x(y-1)) (유성은 확치에도 추뎀이 붙어있어 아래 냉혹셋과 같은 방식 적용) 




예시: 

확치 대신 고른 뎀증 트포 수치 70% 피해증가 
현재 본인 치피 평균 280%  

분기점 치명률 =  (2.8-1.7)/(1.7*(2.8-1)) = 35.95%  

즉,   본인 치명 > 36%  면,  뎀증트포의 딜 기댓값이 더 우수 

본인 치명 < 36% 면, 확치트포의 딜 기댓값이 더 우수 


확치 트포가 없는 타 스킬의 경우,  치명/특화의 전체 DPS 기댓값은 "아덴수급량을 제외하고" 거의 차이 없음 
(즉 특화의 효율은  치명+ 아덴추가수급량 정도임) 



하지만, 만약 예정셋으로 치적을 올려서 위 값을 맞출 경우, 냉혹셋의 치피만큼의 DPS가 줄어드므로, 이에 대한 보정을 하면, 

위 분기점 값에 약 1.2를 곱해야, 예정/냉혹 교환까지 포함된 분기 치명률이 나옴 



만약 특화가 아닌 신속으로부터 치명을 땡겨올 경우, DPS기준 특성 100당  약 1%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가져와야 하므로 치특메타는  신특메타에 비해 떨어지는 신속만큼의 DPS를 보정하고 계산해야함 +  떨어진 신속으로 인한 명중률 하락은 추가 마이너스 요인  



현재 신특 메타 기준, 최적 특성 비율 값 

이후 연구를 통해 수정함 - 

신속 500 :  나머지 특화 


이후 치특 메타 기준, 최적 특성 비율 값 

신속 300~500, 특화 1000, 나머지 치명  
 


치특메타? 계산 때려보셈  세팅되었을 때 DPS는 좋은 편임   

개인적으로 치특메타 자체가 느려터져서 별로 안좋아하고 쓰지도 않지만,

현재 시즌2 밸런스로는 이후에도 양쪽 다 선택 가능하고, 

치특 = DPS는 좀더 높지만 난이도 상 

신특 = DPS는 좀더 낮지만 속도감 + 난이도 중 

으로 나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