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간 격차 평준화를 위해서 캐릭터 개성을 버려버린 느낌임

차라리 창끝 트포들을 개선해서 포텐을 올리고 높아진 포텐을 활용하기 위해서 높은 숙련도를 요구되게하고

지금 특신에서 사용되는 트포들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난무 스킬의 피해량을 소폭 상승시켜주거나 회선, 선풍같은 난무스킬을 하나 더 채용할 여지를 둬서 높은 포텐을 활용할 수 없는 유저들이 전체직업 평균보다 약간 낮은 딜량으로라도 창술을 사용하면서 숙련되면 높은 포텐을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는게 창술사라는 직업 개성에 더 맞지않았을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