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에서 나름 애착? 가지고 써줫던
스킬중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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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즌에선 그냥 버려진 스킬중 하나이며
 특정상황아닌곳에선 써주기도 애매한 스킬입니다.
(시즌1때는 열상 버프로 인해 체인스킬로써 인기가 나쁘지 않은편.)

장점으로썬 마나걱정없이 그냥 써댈수 있다는 점
 무력화로는 넘사급. 쿨또한 짧게 변경 가능한점.

단점으론. 눈물나는 딜량 . 오브수급 낮은점.

저 단점을 커바하기엔 장점이 애매해지는 스킬이다보니.

 현시점에선 거의 버려진 스킬입니다.
위 스킬을 채용하고 무력화 터뜨리는 레이드나 무력화 상황에서

 안터졌다 싶으면. 파티원4명중 1명이아닌 2명이 잘못하거나 3명다 잘못할 확률이
매우 높기에 제대로 무력을 넣었는대 안터졌으면 파티원들 추궁할수도 있는 
 정치적 입지로썬 나쁘진 않은.. 그런.. 좀 애매한 스킬입니다만.

솔직히 현 시즌에선 별로.. 특정상황아니고선.. 별로 그다지.. 꼭.. 굳이 추천은
 못드리는 스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