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데모닉부터 만들었기때문에, 이펙트나 기동성 등 좀 더 신경은 썼는데,


한개 캐릭터로 모질라서 급하게 만든 캐릭터 느낌이 강하게듬


이미 암살자 컨셉을 벗어나서, 이팩트도 씹구려서 보는 맛도 없고,


뒤잡아서 치고빠져야하는 캐릭인데, 그놈의 챠징때문에 몬스터에게 매번 기도매타 쳐해야되고,


그렇다고 기동성도 월등한게 아님


서프라이즈 기본 4M 보고 놀랐고, 다크악셀 보스 넘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마스터를 강요하질않나


데모닉은 충동과 억제 2개의 트리로 즐기면 되는데,


얜 잔재 하나임


버스트??그건 누구 모 BJ가 실험했다면서 딜량도 왜 더 너프인거지??


딜이 좋다하더라도, 너무 성의없이 대충 때려박은거같다.


장검한자루랑 단검2자루면,


장검 특성상 챠징에 취우치는 스킬과


단검2자루에 걸맞는 치고빠지기


2가지 트리로 유저들을 선택권을 줬어야하는데,


너무 아쉽기만 함


쌍수 전용 각인으로 기동성과 치고빠지기를 특화시킬것이냐,


장검으로 묵직한 데미지와 챠징으로 플레이할 것이냐에 컨셉만 명확하게 맞춰놨어도,


그나마 암살자 컨셉으로 욕먹진 않았을것이다.


데모닉을 왜 신경을 썼는지가, 데모닉 평타만 치더라도, 히든스킬을 넣어놔가지고,


기공사처럼 마지막 타이밍 맞춰서 누르면 전방으로 대쉬하면서 일자로 적 다운까지 시킴


의외로 쿨 돌때 평타많이치는데 간보면서 전방 대쉬를 하기때문에 이러한 사소한 스킬도 매우 유용함


그리고 보스 제외하고 시드이하 몹들은 관통까지됨


블레이드 평타와 데모닉 평타만 봐더라도 신경도가 어디에 취우쳤는지 딱 보임


내일 밸패 크게 기대도 안함


개발자들 올풀템 치트키 치고 테썹에서 무적써가면서 타임어택 딜량만 체크해서 오케이 한놈들이라서


데이터보고 기존에 버려진 캐릭터 위주로 상향될꺼같음


처음에 데모닉했다가, 너무 플레이가 식상하고 그저그래서 블레이드를했는데,


블레이드 재미는 좀있지만, 개인적으로 늘 움직일때 기동성을 강조하고, 몬스터 기도매타 하는게 싫어서


매판 플레이할때마다 신경쓰는게 너무 싫음


그래서 딜량 올려달라는건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트포라도 스킬구성 재밌게 안짜면 나도 걍 꼬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