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산드와 손잡고 밤샘으로 장난치던거 말고는 "악몽" 세력에 의한 이세라 사망사건 

정도 외에는 체감이 별로 되지않는상황인데.. 너무 부서진 섬에서만 교착화되어있는 상황인 느낌이 강하죠 지금

악마들 스스로 자랑하는 무한한 군단러쉬의 위협을 한번쯤 크게 본진 근처에서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뿅뿅 거리면서 전함까지 이동시키는 군단이 특공부대를 보내서 본진에 쳐들어오는 시나리오가 나와줬음 참 좋겠는데..

아 잦됐다 큰일났다!! 할때쯤 죽음의로아 인 브원삼디의 구원으로 되살아난 볼진이 그간뿔뿔이 흩어진 트롤세력을

규합해서 헬름협곡의 간달프처럼 뙇! 등장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오그리마를 구하게 된다는 그런...

심심해서한번 끄적거려봤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