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여사제들>
티란데 위스퍼윈드
라사라
알리냐
칼린 일디나레
벨리스라 스타브리즈


코다 스틸클로
하늘군주 옴누른
티살리 크로우
레아 스톤포우
브롤 베어맨틀 
렌샤르 그레이트후프
라이사 블롬워처 
지휘관 마랄리스
대마법사 모든트 이븐세이드
고뇌의 알트루이스<일리다리> / (악마사냥꾼 퀘스트 선택지 2명중 1명) 생존확인
델라스 문팽

마이에브 세도송
제로드 세도송
마린 블레이드윙
드렐라님 위스퍼윈드
미라나 스타라이트
세실리안 화이트클로with 잔혹발톱

샨드리스 페더문
레이네 울프러너
마이아라 나이트송
파수꾼 코드레사 브라이어보우
아르코나린 스타세이드
라이샌더 스타세이드 

솔라리스 쏜게일 (화염의 드루였다가 후회하고 다시 합류한 나엘들)
캐리나엘 쏜게일

델라린 서머문 ( 전쟁인도자: 실바나스 https://youtu.be/ZBqIku8lMmM  참조





아미드랏실이 용의 섬에 나타났으니,  나이트엘프는 용의 섬으로 꽤 이주 하겠네요. 





달샘도 만들어서 공물도 바쳤다니
고통받던 나엘이 한동안은 평화롭길 




티란데 위스퍼윈드 :   별의 후예들이여.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우리 종족은 너무 많은 싸움과 고통, 희생을 감내했죠.
하지만 이제, 아미드랏실의 어린 가지의 그늘 아래서
비로소 회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거룩한 성역을 굽어살피는 영혼들에게
우리의 축복을 보냅시다.
헌신과 힘, 사랑의 상징으로
다르나서스의 사원에서 길어온 마지막 성수를
이 달샘에 바치나이다.
아미드랏실을 엘룬의 광휘로 휘감아
이곳 벨라메스에 그분의 축복을 베풀고     (나무 아래를 벨라메스라고 하는듯 )
여신께서 보듬어 주시기를
엘룬의 품에서 마침내 칼도레이가 안식을 찾기를
엘룬 아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