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도르전투에서 마라아드는 이렐을 구하다가 희생되었어요.
이렐은 얼라를 도와 드레노어 전투에서 승리할수있었는데 격아에서 빛에 미친 악당이 되었어요. 이렐이 이런악당이 될줄 알았으면 도와주지말았어야하는데 이렐을 구한 마라아드의 희생이 헛되게 죽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