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렉고스가 주는 푸른용군단 대장정의 마지막 장 납골당의 수호자를 진행 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 하였습니다.


'섬으로 돌아오는 게 불가능해지면서' 라는 말인데 

그 후 지문을 보면

'넬타리온에게 궤멸당할 뻔한 후 돌아온 이들' 이라고 말하는 데

섬으로 돌아오는 게 불가능해진다는 것은 용군단 시네마틱에서 나오는 '용의 섬'을 봉인한 1만년전인데

그 이후 용의 영혼으로 용군단을 궤멸시킨 게 그 이후는 사건인데 어떻게 궤멸당해 돌아와서 묻혔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는 단순한 오류일까요 아니면 푸른용군단은 용의 섬 위치를 알고 있던 것일까요

대전승지기 여러분의 고견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