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룬관련 떡밥은 거의 대부분이 NPC들이 자기들 관점으로 해석한것이기 때문

어둠트롤(나이트엘프) : 엘룬은 아제로스의 달임ㅇㅇ 그리고 우리는 엘룬과 티탄어로 대화를 했음
>> 드레노어의 달로도 엘룬은 문웰을 활성화시켰음. 즉 위성체에 물리적으로 귀속돼있지 않다. 문웰에 비치는 달빛으로 능력을 보이는것이지 위성체 자체가 엘룬인 것이 아니다.

벨렌 : 나루아님?
>> 티란데는 이교도적인 추측이니 하지말라함. 블리자드에선 벨렌이 아무 근거도 없이 그런 추측을 하지 않았을거라함.

카드가 : 제라(시초의 나루)를 엘룬이 창조했다더라. 내가 책에서봄 ㅇㅇ
>> 세계관을 통째로 흔드는 폭탄발언. 연대기에 따르면 나루는 우주의 탄생과 동시에 탄생했음. '창조했다'는 워딩은 우주 이전, 티탄이나 나루 탄생이전부터 존재했다는 뜻으로도 해석되기에 엄청난 폭탄발언. 워크사가의 근간을 이루는 6가지 힘을 전부 다루면서 우주시작 이전부터 존재했던 절대자라면, 추측할수있는게 태초의 존재뿐.

중개자 에테리얼 : 쎈건 맞는데 그 정도(태존)는 아니고 티탄급임. 생명의 판테온임.
무궁이들 : 맞음 ㅇㅇ 겨울여왕 자매임
>> 중개자와 티탄급의 교차검증이 있었기에 현재로선 가장 유력. 하지만 이전부터 워낙 npc들이 지들만의 뇌피셜로 삽질을 하기도 했고, 엘룬은 생명뿐만이 이니라 6개 영역을 전부 드나들며 권능을 맘껏 써왔기 때문에 완전히 확신할수는 없음.

참고로 연대기조차 티탄의 관점으로 쓰인 것이고 티탄도 지들이 잘 모르거나 지들이 유리하게 서술한 부분은 인게임과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티탄과 동급이라는 무궁이들조차 간수의 경우 오리보스 차원석의 작동원리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당황했다.(태초의 존재가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