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비드
2017-04-25 21:25
조회: 3,601
추천: 7
너무도 서툴었던 아버지 바리안의 편지
일부러 패스하지 않고 부서진 해변 시나리오를 쭈욱 깨고 이 퀘스트 아이템을 보자니 잔잔히 흘러나오는 안두인 테마와 더불어 마음이 찡합니다. 그간 제 최애캐는 사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마법사를 좋아함. 그래서 no.2가 메디브)였는데 어느샌가 바리안 린 왕으로 바뀌었군요.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왕의 명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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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비드
가끔은 잔잔하게 아무 생각없이 하늘을 보라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소리를 들어라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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