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론
2017-07-24 11:48
조회: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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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관문 전투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제가 와우 시작했을 땐 이미 언더시티 탈환 퀘스트가 없어진 뒤라서 자세히 알 수가 없네요
일단 포세이큰이 분노의 관문 전투에서 쓰인 역병을 제작했던 건 스컬지에게도 통하는 역병 제작이 목표였다고 알고 있거든요. 여기서 궁금해진 건데 퓨트리스에게 동조한 포세이큰은 얼마나 됐었나요? 플레이어가 역병 옮기는 거 도와주면서 들른 포세이큰 근거지에 있던 애들은 다 퓨트리스의 협력자였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걔들은 그냥 스컬지 부대에 던질 역병이라고 만들었는데 그게 산 자들에게까지 쓰여버린 걸까요? 그 전에도 포세이큰이 살아있는 애들을 실험체로 쓴 건 알지만, 왕립 연금술 협회 애들이 와 분노의 관문에서 던질거니까 공들여 만들여야징! 하고 만든 건지 아님 걍 스컬지한테만 투척할 예정이었는데 퓨트리스가 와장창 한 건지가 궁금하네요 여기에 대해 설명하거나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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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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