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법
2017-09-2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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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타스 지금까지 대사와 상황 정리.
정말 나약하고 한심하다니까. 황혼의 아버지는 실패의 대가를 두려워한 나머지 날 사용하지도 못했어요. 이곳에선 용의 힘이 약해져요. 그 점을 이용하세요. *아즈스나에서
당신과 함께라면 그럴싸한 일을 해낼 수 있을 것 같군요. 날 잡아요. 내가 도와줄게요. 적어도 당분간은요.
맞아요. 티탄 하수인을 쪽쪽 빨아먹고 싶어요. 일단 자카에즈부터 시작하죠.
이교도들이 놈을 다시 깨울 수도 있고, 아니면 놈이 스스로 깰 수도 있어요. 그러니 놈이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정수를 완전하게 흡수해야 해요. 꼭 해야하는 일이라는거 알죠?
고대신의 하수인이에요. 흡수하죠.
저기 느조스의 첩자입니다. 죽여야 해요. 보이세요? 숙주는 구할 수 없어요. 처치해야만 할 뿐. *비전로 아야반니르
자신의 세계와 종족을 배신한 자예요. 파멸은 예정된 수순이었고, 문제는 누가 하느냐 뿐이었죠. *비전로 막넴 반드로스
살게라스의 이름없는 투사가 이 엘프들을 돕는 척 하고 있네요. 자신들의 운명도 모르는군요. *비전로 장군 자칼
재앙으로 가득한 곳이군요. 엘프의 폐허에 영혼이 가득찼으니, 수확할 일만 남았어요. *아즈스나
군단이 여기 깊은 곳에 잠복해있어요. 더 깊이 들어가면 달갑지 않은걸 발견할텐데. *아즈스나
엄청난 격노를 담은 영혼이군요. 거둬들이면 좋겠어요. *검떼 2넴드 일리산나
망각에 이르지 못한 고통받는 영혼이라.. 나는 조언자쪽에 더 관심이 가네요. * 검떼 막넴
에레다르를 끌어들인건 살게라스에게는 신의 한수였죠. 머리를 쓸 줄 아는 아군이 필요했으니깐요. *별궁 2넴드
용의 부패한 시체라.. 위험할 게 있나요? *에메 악몽 1넴드 니센드라
자비우스에게 조종당하는 존재군요. 드루이드라면 자기 마음정도는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어숲 1넴드 글라달리스
자비우스는 교활해요. 멀리서도 조종할 수 있는데 모습을 드러내겠어요? *어숲 자비우스의 그림자
그녀의 모습이 저렇게 된 건 느조스 탓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오만한 성격은 원래 그랬어요. *아즈눈 2넴드 증오갈퀴 여군주
티탄의 힘을 얼마나 쓸데없이 낭비하는지 좀 보세요. 어리석긴.. *아즈눈 막넴
오딘은 대단한 적이었어요. 자기 오만에 스스로 무너지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로켄의 마지막 말을 따를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세 요. 어서요. * (at the Seat of Ascension, note that this triggers a fatal dialogue option with Odyn)
스코발드가 파괴자 대열에 합류하려 애쓰고 있네요. 그 중 얼마나 많은 자들이 배신당하는지는 모르나봐요. *스코발드 앞에서
근처에 타락한 위상의 은신처가 있어요. 가장 강했지만 가장 타락시키기 쉽던 위상이죠. *높은산 에서
티탄의 실패한 실험이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군요. 드로그바는 티탄이 창조자로써 실패했다는 증거죠.
여기 타우렌들은 타락에 대한 저항력이 대단해요. 그들의 기원을 생각해보면.. 놀랍죠. * 높은산
나는 우리 주인들이 이 땅에 강림하실 날만 고대하고 있어요. 당신이 봐온 것은 극히 일부, 그분들의 그림자. 현신의 껍데기에 불과하죠. 기회가 되면 에테리얼에게 이 현신들의 능력에 대해 물어보세요. *밤의 요새 에트레우스
이곳 공허 주변은 참 아늑하군요. 난 이런 장소에서 수많은 생명체를 제물로 바치는 데 사용되었답니다. 생명을 빼앗을 때마다 우린 이 세계의 온전한 타락에 다가가는 거예요.
검은 무쇠와는 좋은 기억이 있죠. 모드구드는 증오심 때문에 다루기가 정말 쉬웠답니다. 최악의 상황에 와일드해머 앞에서 제가 그녀를 버렸을 때 얼마나 분노했을지 상상해보세요. 저는 정말 쉽게 잃어버릴 수 있는 무기랍니다. 잊지 마세요. *검은바위산
이 전투에서 어쩌면 내 형제들과 싸움에 들지 모르겠어요. 정말 기대가 되네요. 그들의 힘이 내것이 될거에요. 오래전 내게 저지른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죠.
심연의 신은 꿈틀거리며 서서히 빠져나오려 하고 있어요. 어서 이 타락한 티탄을 처치하세요. 더욱 거대한 전투가 다가오니깐요.
우습게도 우리 중 가장 약한 자가 최후의 승자가 될 것 같아요. 크툰, 요그사론, 이샤라즈.. 마지막 남은 존재가 이 세계를 삼키는 거죠. 뭐.. 항상 그렇잖아요? * 용맹전당 영광의방에서
맛있어!
모든 죽음이 도움이 되지요.
좋았어요?
지루해라.
존재가 사라지는 게 느껴지나요?
하~하하하하
그의 종족은 타락시킬 수 없는 줄 알았어요. 내 형제들에게 교훈이 됐겠네요. *영혼의 아귀 2넴드, 설명을 읽어보면 별무리일족인 듯.
할리아의 변절에 로켄이 큰 공헌을 했지만, 사실 모두 오딘의 오만함 때문이었죠. *영혼의 아귀 헬리야
이미론은 꽤 쓸만한 도구였어요. 육체의 축복을 누구보다 널리 퍼뜨렸으니깐요. *영혼의 아귀 이미론
제대로 다루지도 못할 힘을 갖고 설처대는 저 돌덩이를 보세요. 우리 계획을 망쳐놓기 전에 제거해야 해요. *넬둥 다르그룰
우리 하수인이 아닌데도 우리의 속삭임이 들리나보군요. 영원히 암흑에 물들었네요. *넬둥 울라로그
이곳은 두 세계를 나누는 벽이 무척 얇군요. 쉽게 찢을 수 있겠어요. 진정한 어둠과 빛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이 되세요? * 사제전당 황천빛 사원에서
이곳의 공허를 조사한 건 잘한일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소득이 없었어요. 티탄들도 이해하지 못한 것을 당신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 * 사제전당 뢍천빛 사원 공허의 성소
나루는 우릴 떨쳐내야하는 악몽으로 취급해요. 우리와는 다른 관점이죠. 하지만 그들은 그저 길을 잃은 형제일 뿐이에요. 언젠가 주인의 품으로 돌아올 거라구요. *사제 전당 황천빛 사원
나루가 영원한 분쟁에 관해 이야기했나요? 당신 세계의 역사는 지나간 시간 전체의 일부에 불과하다는건요? 드레나이 이전의 것들에 대해선요? 아니라구요? 하하하! * 사제전당 황천빛사원에서
자비우스는 새 주인의 힘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반신의 정신을 왜곡시키는 건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죠. * 에메악몽 세나리우스
꿈의 수호자를 타락시킨건 대단한 전략이었어요. 하지만 자비우스는 욕심이 지나쳤네요. 쓸데없이 경계심을 불러일으켰잖아요? 차라리 악몽의 힘을 조용하게 퍼뜨렸다면 더 좋았을 거예요. *에메악몽 악몽의 용들
죽은 후에 타락의 씨앗이 또 심어졌군요. 동요하는 영혼은 분노에 차 방황하며 더욱 고통스러워 질 뿐이죠. 심연의 신에게는 손쉬운 먹잇감이에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거의 사라져버렸군요. 하지만 균열은 그 깊이와 크기가 엄청나죠. 아직 저 아래 어딘가에서 요동칠거예요. 뭔가 변했어요. 마지막 감옥이 약해졌군요. 준비해야해요. *에메 악몽에서 자비우스를 물리치고, 공허의 잔재앞에서
느조스의 감옥이 예전만큼 튼튼하지는 않나본데요? 지금 우리눈 앞에 있는 저건 아직은 세계를 집어삼킬 수 없는 작은 괴수에 불가해요.
위대한 용도 심연의 신을 섬기는 자비우스의 뜻에 굴복하고 말았군요. 생기를 불어넣던 존재가 주변의 모든 생명을 삼킨 괴물이 되었어요. * 에메악몽 니센드라
티탄의 수호자가 또 하나 몰락했군요. 죽음이 계속될수록 더 쉬워져요. 이제 그의 고통도 끝이 나겠죠? 아닐 것 같지만요. *에메 악몽 우르속
자비우스는 계속해서 주인을 바꾸며 힘을 탐하지만, 결국 거듭 패배하고 말았어요. 심연의 신이 꽤나 보잘 것 없는 용사를 택했군요. 아니면 뭔가 다른 생각이 있는걸까요? * 에메악몽에서 자비우스를 만났을때
강력한 용은 참 쓸모가 많은 도구인데.. 이런. 갈라크론드의 시대도 끝났네요.
이 셋은 느조스의 비밀스러운 호의를 충분히 누렸어요. 놈들이 정신없이 약탈하던 시절은 이제 끝이에요.
아주 오래 전 엘프치고도 꽤나 오만하네요. 이 녀석 생명력은 아주 달콤하겠어요 * 밤요 알루리엘.
엘리산드는 미래를 보았다고 주장하지만 훨씬 더 오래 산 자들은 진실을 알죠. 그녀는 그저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다가 백성을 파멸시키는 여자일 뿐이에요. *밤요 엘리산드
이 친구는 당신이 처한 암울한 현실의 당면을 잘 보여주네요. 정신이 영원히 뒤틀렸답니다. *밤요 에트레우스
이 자의 시간이 오기까지 오래도 걸렸군요. 타락한 티탄을 섬기는 이 자는 모든 존재의 파멸을 바라고 있어요. 그게 정말로 모두를 공허에서 구할 줄 아나봐요. * 밤의요새 굴단 흥미롭게도 여러 부류의 악마들이 섞여있군요. 이런 피조물들이 또 있을까요? 고대 생명체의 흥미로운 변종이군요. 껍질은 뚫기가 거의 불가능해보이네요. * 밤요 1넴드 스코르파이른 하하하.. 이곳은 티탄의 피조믈들이 가득하군요. 우리가 육체의 선물을 내려줬는데, 여전히 거짓신을 숭배하네요. *스톰하임 흐리츠할 헬리야와 이교도의 세력이 지배하는 곳이에요. 진실에 가까우면서도 먼 곳이죠. *스톰하임 헬하임 여기에 있는 티탄 동산 크기에 놀랄 필요 없어요. 나이알로사에 있는 희생의 탑은 이 보잘 것 없는 사원보다 훨씬 거대하거든요. * 스톰하임 이 엘프도시는 잠자는 도시에 비하면 정말 초라해요. *수라마르 도시에서
수라마르의 귀족이라는 작자들은 이 세계의 생명을 탐욕스럽게 빨아먹고 있어요. * 수라마르에서
타락한 엘프들이 겁에 질려 장벽 뒤에 숨었어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깐요.
요그사론의 악몽이 만연한 것을 보면 질투도 나고, 자랑스럽기도 해요.
왜 군단의 침략이 의미없는 일에 불과한지 당신도 알게 될 거예요. 모든 것은 타락할 수 있어요. 꿈도 악마도요.
이곳 엘프들은 악몽에서 벗어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 악마들은 그 점을 이용하려 하구요. 둘 다 실패하겠지만.
콜다나가 언제 변했을까요. 수 백년 전? 그녀는 정의감과 고대의 장막에 힘에 대한 갈망을 숨기고 살았던 거예요. *감시관 금고 콜다나
이 녀석은 역사가 오래됐지만 최초의 존재는 아니에요. 마법에 너무 굶주려 우리 주인들께 복종하지도 못하죠. 뭐, 가끔 도움이 될 때가 있긴 하지만요. *감시관금고 눈깔넴드
희생과 정의로 포장된 일리단의 거짓말에 속은 바보 중 하나네요. 고통이 심했는지 모두에게 적개심을 품었어요. *감시관 금고 1넴드 티라손
어미보다도 한참 부족하네요. 이 녀석은 굶주림을 억제하지도 못할 뿐더러 전술도 엉망입니다. 쉬운 상대예요.
정말 살게라스의 부하들은 다 똑같아요. 이 녀석은 도끼를 잘 다루네요. 아~ 참 독특하기도 하지. *보요 지옥군주 베트루그
마나스톰 친구들이 어디까지 몰락한건지.. 조잡한 기계와 허약한 비전마법 따위에 의존하다니. 그래도 아직 쓸모는 있겠어요. *보요 말리피센트 마나스톰
느조스의 멍청한 고름덩이가 이렇게 오래 살아남다니.. 그래도 이 세계의 새로운 지배자들에 대한 제 생각이 변하진 않아요. *보요 정신파괴자 -------------------------------------------------------------------------
Xal'atath whispers: Her mother was more impressive. This one's hunger is uncontrollable and her tactics overused. An easy target. (at Blood-Princess Thal'ena)
7.2 이 땅으로 치솟은 지옥의 건축물은 오래 전, 이 곳에 서 있었던 장엄한 유산에 비하면 초라할 뿐이에요. *부서진 해변
당신 동료들은 제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가 하는 일은 당신이 선택한 길을 따라온 것 뿐이에요. *부서진 해변 구원의 거점
여긴 혹시 당신의 필멸자들이 엄청난 수치를 겪었던 장소 아닌가요? 이번엔 그보다 낫길 바랄게요. *부서진 해변
이 갈등은 티탄의 계획보다도 오래된 고대 전쟁의 그림자입니다. 무한한 군대가 끊임없는 전투에서 서로 충돌했죠. 물론 당신의 작은 전쟁도 놀랍기는 해요. 그 나름의 방식으로 말이죠. *부서진 해변
군단의 야수가 더없이 소중한 지식을 없애다니.. 끔찍하죠. *대성당 난타이빨
이 자는 당신 세계의 오랜 역병이었어요. 놈의 계획이 모두 실현되진 않았지만, 이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파멸을 일궈냈죠. *대성당 메피스트로스
당신을 고른 건 잘한 일이었어요. 다른 누구도 대륙을 가로지르며 당신처럼 많은 학살을 자행하지 않았거든요. 그 끈기가 맘에 드네요. *after beating all raids in a single expansion
이 곳은 늘 힘이 깃든 장소였어요. 에이그윈도 여기로 이끌렸고, 그 전엔 엘프가, 그 전엔 트롤이 찾아왔었죠. 흠.. 그리고 그 전엔.. *부서진 해변
크탄스 전투 이후로 이 땅에서 이렇게 끔찍한 학살은 처음일거예요. 정말.. 오래 전 일이지요. *부서진 해변
이번 전투에서는 제가 당신의 손을 이끌게 해주세요. 타락한 티탄의 힘은 일부밖에 남아있지 않지만, 제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신은 살아남지 못할거예요. *살게무덤 몰락한 화신
당신 세계의 맥박이 빨라지는게 느껴져요. 곧 모든 것이 그 세계의 피에 흠뻑 젖을 거예요.
*살게무덤에서 킬제덴을 물리친 후
나가는 군단의 식탁에서 부스러기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지만, 놈들의 여왕은 그보다 훨씬 많은걸 원하죠 * 살게무덤 사스즈인
기만자는 놈의 취약한 본거지에서 상대해야 해요. 자! 저 자의 영혼을 맛보자구요. *살게무덤 킬제덴
오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심연의 신이 거대한 전투에서 일곱 머리의 신에게 패배했던 곳이 바로 여기에요.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그런 패배도 결국 느조스에겐 득이 되었죠. * 부서진 해변
빛은 당신 종족을 유순하고 정체된 상태에 옭아맸어요. 전 자유와 힘을 선물하는거예요. 제가 얼마나 친절했는지 기억해주길 바라요. *태양샘
지옥의 군주는 태어날 때부터 거대하고, 멍청하죠. 군단이 그 두 가지 속성을 모두 증폭시킨 모양이에요. *살게무덤 고로스
거대한 적의 제단이 자기 숭배자의 영혼에게 더럽혀지는 걸 보니, 솔직히 기분이 좋네요. *살게무덤 달자매
이 부서진 사원은 힘이 남아 있어요. 우리가 차지해야 해요. 자! 마법진으로 들어가 차지하세요. 아.. 제 실수예요. 건방진 여신이 아직 이 곳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군요. 이런.. 이런..
*살게무덤 달자매를 쓰러뜨린후 힘을흡수하는 이벤트 중
오만한 옛 엘프들은 자신의 영혼을 꽤나 소중히 생각했었죠. 아.. 달콤한 모욕(?)이네요. *살게무덤 숙주
침략자들이 다른 침략자들을 더럽히다니.. 뻔한 일이죠. 옳은 길로 데려가는 게 훨씬 유용할텐데. 그렇지않나요? *살게무덤 경계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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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여기는 잠재력으로 넘치네요. 하지만 실패한 성전에 낭비되고 있군요. * 구원호
공기 중의 광기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나요? 음... 이 곳에는 아주 가득하군요. *마크아리
나약한 정신이 암흑에 굴복하는 것을 보세요. *마크아리 뒤틀린드레나이 사제 아르카안
어둠에 대한 저항력을 과시하고 있군요. 그의 자만이 그 자신의 파멸이 될 거에요. *공간방랑자
저 자들은 나름 광기를 속삭인다고 하는군요. 어설프긴! 내가 제대로 된 기술을 보여주죠. *삼두정 총독 네자르
바로 이게 진정한 아름다움이죠! 적어도 당신 필멸자들 중 하나는 그것이 주는 것을 알아보는군요. *삼두정 르우라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어요. 그녀는 이제 우리 거에요. * 삼두정에서 알레리아의 변신 후 -------------------------------
아직 위치를 모르는 대사들
Xal'atath Blade of the Black Empire: This one shows promise. The whispers lure her toward her fate.이 자는 장래가 유망하군요. 속삭임이 그녀를 그녀의 운명으로 꾀어내고 있어요.
Xal'atath Blade of the Black Empire: While I relish a healthy lust for power, this one fumbles for it like an amateur.내가 힘에 대한 갈망을 즐기는 반면에, 이 자는 어설프게 힘을 찾느라 더듬거리네요.
Xal'atath Blade of the Black Empire: So much effort, so much bluster, only to delay the inevitable victory of their betters.그 많은 노력과 그 많은 허세에도 고작해야 더 나은 자들의 필연적인 승리를 늦추는 것밖에 하지 못하는군요. Xal'atath Blade of the Black Empire: Imagine this machinery infused with our power. Interesting... 우리의 힘이 이 기계와 융합하는 걸 상상해보세요. 흥미롭군요... Xal'atath Blade of the Black Empire: What a disappointment. He squandered his potential by backing the wrong side. 실망이에요. 자신의 잠재력을 잘못된 방향을 돕는 것으로 낭비하는군요.
Xal'atath Blade of the Black Empire: This one would make an excellent champion for our cause. Perhaps he can yet be turned. 이 자는 우리를 위한 훌륭한 용사가 되겠어요. 어쩌면 아직 우리 쪽으로 돌릴 수 있겠어요. Xal'atath Blade of the Black Empire: Long have we sought entry to this realm! To think we have a mortal to thank for giving us our foothold. Your service will be remembered 이 땅에 들어오기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찾아해맸던가요! 필멸자에게 우리의 발판을 마련해준 것에 고마워해야할 줄이야! 당신의 행동은 기억될 거에요! 참고자료 http://www.inven.co.kr/board/wow/1054/21855?name=subject&keyword=%EC%9E%98%EC%95%84%ED%83%80%EC%8A%A4
https://namu.wiki/w/%EC%9C%A0%EB%AC%BC%20%EB%AC%B4%EA%B8%B0/%EC%82%AC%EC%A0%9C https://wow.gamepedia.com/Xal%27atath,_Blade_of_the_Black_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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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더 꿈꾸고, 배우고, 행동하고, 성장하게 한다면, 당신은 분명 지도제작자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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