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성전-리치왕의 분노-대격변-판다리아의 안개순으로 이 다음 확장팩이 대응되는 확장팩과 큰연관이 있거나 컨셉에서 비슷하다는 이론

불타는 성전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를 보면 아웃랜드(드레노어)를 배경을 삼았다는 점과 어둠의 문이 다시 열리면서 시작되었다는 점과 또 막판 진짜 보스가 불타는 군단이라는 점에서 일치.

리치왕의 분노와 군단의 공통점이라면 와우세계관의 악의 축이라 볼수 있는 스컬지와 불타는군단을 멸하기위해 얼라 호드가 함께 힘을 합쳐 무찌르고 달라란이 확장팩 메인 도시였고 영웅직업인 죽기와 악사가 추가되었다는 면에서 비슷하다. 또한 볼바르가 얼음왕관에 남아 리치왕이 되어듯이 일리단도 살게라스를 감시하기위해 판테온의 왕좌에 남음

위 이론을 격전의 아제로스와 대격변을 비교하자면 주 무대가 아제로스이고 최종보스가 느조스와 느조스가 타락시킨 데스윙이란 점. 또한 대대적인 레벨스케일링(레벨업 동선과 내용변경)과 지도가 바뀔정도의 큰 변화가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거 같다. 또한 격아에서 이론에 대응하면 겐과 실바의 원한관계가 결국 정리 될것 같다(겐이 죽을 가능성이 크다)

그럼 판다리아의 안개에 대응되는  다음확팩을 생각하면 신종족과 그 종족이 주체인 대륙이 배경인데 그에 대응되는 종족은.... 오우거?! 그리고 막판보스는 공허에 물든 안두인?!

이상 허접한 뇌피셜 이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