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나
2018-02-23 22:26
조회: 602
추천: 4
근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각 진영간 컨셉을 확고하게 하려는거 아닐까요?워3 이후 쓰랄이 이끌던 호드는 온건하게 가면서 명예와 정의를 표면적이라도 따랐는데 이게 문제는 빛과 정의를 역시 표면적이라도 따르는 얼라와 컨셉이 겹친다는거였고 그동안은 공동의 적이라도 만들어서 해결해왔는데 이게 한계에 부딫치니 가로쉬라는 악역을 만들었고 그 다음에는 이거다 싶으니 워3 이전 워2로 돌아가서 얼라와 호드의 컨셉을 확고하게 갈라놓을려는거 아닌가 해요 요약: 예전의 얼라나 호드나 거기서 거기다 싶은 어정쩡한 컨셉을 백지화하고 워2 시절의 진영으로 돌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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