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멘티움 갑옷으로 도금을 한 데스윙이아닌
아다만티움 갑옷을 입고있는 데스윙이 아쉬란 세시방향에있는 거대 화산안에 있다 없다로 토론중입니다;

노즈도르무는 데스윙의 최후를 영원히 시간속에 봉인했지만 카이로즈가 판다리아의 영원의 섬에서 알아낸 비밀은 노즈도르무조차 간섭을 못하는 곳이었기에 래시온과 은밀한 거래가 있었다합니다.

비록 데스윙이 죽었지만 그 위상의 힘은 그대로 남겨진채 소멸되어 현재 대지의 권능은 실종중입니다. 스랄이 그 권능을 가졌던건 잠시 빌렸을뿐이지요.
문제는 래시온도 이 사실을 알고있었고, 유저들에게 새로운 종족을 창조해낸 천둥왕의 제국의 비밀과 티탄 마법석이라는 유물을 가지고오라는게 데스윙을 부활시킬려고 한다는겁니다.

판다리아가 열리고 나서 카이로즈는 래시온과의 모종의 거래로 인하여 그 위상의 권능으로 래시온을 유혹했으며 청동용군단의 배신자 카이로즈는 가로쉬를 통하여 과거 드레노어에서 강철 호드를 결성, 얼라이언스와 호드가 강철 호드와 맞서면서 시선을 집중시킨채 카이로즈는 드레노어에서 과거의 데스윙을 만난다라는게 현재의 토론입니다.

하지만 카이로즈또한 래시온처럼 미래에 아제로스가 엄청난 어둠에 집어삼켜질걸 알고있으며 현재의 위상들은 모든 권능을 잃어버렸기에 순식간에 아제로스는 멸망할것이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고대 신의 힘이 깃든 광물인 엘레멘티움으로 도배한 데스윙의 그 광기를 알고있는 카이로즈는 데스윙이 더는 타락시키지 않기위해 드레노어에서 입고있는 아다만티움을 떼어버리고 강철 호드의 기술력으로 데스윙을 몰래 도와주거있다는겁니다.

카이로즈의 목적은 데스윙이 데스윙이 아닌 넬타리온으로써 아제로스의 수호자 역할을 바라는것같고 래시온은 그런 아버지의 광기를 이해못하며 위상의 권능을 자신의 것으로 빼앗으려고 합니다.


요약

1. 래시온은 생명창조의 제국의 비밀 모구 창조의 티탄 마법석으로 카이로즈의 도움을 받아 드레노어에 데스윙을 부활시키나 노리는건 그의 권능.

2. 카이로즈는 래시온는 권능을 받기엔 너무 약하며 차라리 드레노어의 데스윙을 정화시키고 넬타리온으로써.아제로스의 수호자로 만들자고 주장.

3. 아다만티움,엘레멘티움이 아닌 강철 호드 기술력으로 카이로즈는 데스윙을 가로쉬 몰래 도와주는중. 협력하는 부족은 용아귀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