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63)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반려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이정현)는 23일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자가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참작해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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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0624/85036082/1#csidx9f761ca695a8886afc07dd05c067c9c

 

 

진실은 끝까지 봐야죠.

 

수사결과나 판결도 나오기전에 '성추행범'으로 낙인찍거나 '꽃뱀'으로 낙인찍는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