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138182.html

 위 사진들은 2006년 참여정부 시절에 스크린 쿼터제 축소를 반대하는 영화인들의 시위모습.
다시 말해서 그 현 정부에서 불만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시위 참여든 영화 제작이든 사회에
변화를 가져오는 노력을 기울임..근데 이명박근혜 정부는 그런 불만 마저도 그냥 좌파 세력들의
의도적인 비판으로 받아들임..좌파세력이 아니라 사회의 진실을 알리거나 변화를 독려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