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정상회담을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북의 김정은이가 곤경에 처한 문 대통령을 구해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에 가서 외교참사에 이를 만큼 무시를 당한 문 대통령을 구해주기 위한 김정은의 배려”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