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나나
2017-09-27 03:22
조회: 2,062
추천: 0
'이희요' 라는분이 입장해서 모이자마자 ''맷집'' 이라고만 하는 파티원. 정령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앞에인사도 호칭도 그 어떤말도 없이요.
딜하느라바쁜것도아니고 입장해서 첫말이 명령+반말 로 얘기하면 누가 기분좋게 그인던을 돌수가 있을까요.. 맷집 <- 너무당연하단듯이 얘기하냐고하니 그럼 당연한거 아니네요ㅋㅋ 너무 말이 안통해서 차단하고 무시하려고 하는데 그러고나서 본인이 잘못해놓고는 저희 길마에게 제욕을하는 정말 어처구니없는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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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야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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