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가 뭘 의미하는지는 이미 쓰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무래도 언급이 덜하고 상향을 의식해서인지 법적법으로 몰릴까봐 그러는지 관련 팁을 제대로 본적이 없어 제가 올립니다.





바로 이 문장입니다.

문장을 제대로 활용할 경우 지옥불과 업치락 뒤치락을 할 정도로 DPS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얼음 송곳 재사용 30% 감소 문장을 찍어줍니다.

MP 소모는 어느정도 감수하는 문장 트리입니다.

공왜의 중요성이 덜한 곳에선 공왜 문장 4포인트를 빼고 빙대 조력의 문장에 투자합니다.

제가 얼마 전 올린 딜사이클의 방식과 기본 틀은 같으나 비, 신속구간 빙대, 얼송은 쿨이 되는대로

예를들어 신속 - 마폭 - 파계 - 지옥불이 기본인데

신속 - 마폭 - 얼송 - 파계 - 지옥불

신속 - 마폭 - 파계 - 얼송 - 지옥불로 얼송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리고 얼송, 빙대와 물서를 응용할 경우

신속 - 마폭 - 파계 - 지옥불 - 얼송 - 물서 - 빙대 - 폭렬구 풀차징(6~8초) - 파계(7~8초) - 파광 - 얼송 - 폭렬 - 고각 - 업화 - 빙대 - 마폭 - 파계(2초) - 지옥불


5.29 추가

신속 - 마폭 - 파계 - 얼송 - 지옥불 - 물서(텔포) - 빙대 - 폭렬구 풀차징(6~8초) - 얼송 - 파계(7~8초) - 파광 - 업

화 - 폭렬 - 빙대 - 얼송 - 업화 - 마폭 - 파계(2초) - 지옥불

( 얼폭은 쿨마다!)


얼송 폭렬 물서 빙대 업화 고각은 순서가 바껴도 상관이 없습니다.

얼송과 빙대는 적중시 얼폭의 쿨 감소가 되므로 여유가 되는데로 써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작성하는 동안 시간이 부족하고 특성을 알고나서 빙대 얼송을 접목시켜 연습한지 5일이 채 되지않아 딜사이클에 구멍이 많습니다.

어디까지나 상황에 따라 딜사이클은 항상 바뀌며 그때그때 생략하는 부분은 자세히 적지 못했습니다.

자신만의 딜사이클이 제대로 확립되지 않는 분들을 위해 참고용으로 올렸습니다.

시간상 글을 제대로 다듬지 못한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