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띄우다가 너무지쳐서 스택안쓰고있었는데,

갑자기 방송보다가 삘받아서 강화시작

내구도 복구신나게하고 (한 2.5억쓴듯)고 띄움.

누군가 "유"템은 기본이라하여 갑자기 또 삘!받음.

유넣음 -> 당연히 실패.

고복구 -> 당연히 실패.

장자카를 바라보며 한숨쉬면서 스택작 다시시작. 

레플로 20쌓고 장그루닐로 26만드는 방법으로 광스택만듬 -> 성공

고 복구도전 -> 당연히 실패

레플로 20쌓고 장그루닐 -> 광그루닐

레플로 20쌓고 광그루닐 -> 고그루닐 -> 내다팔까 했지만 거래소량 보고 그냥 스택으로 갈아버리자 판단.

레플로 20쌓고 고그루닐 -> 유그루닐 -> 바로 내다팔고 주머니 충전

거래소 보는데 갑자기 고크자가 1개 보임, 왠지 날위한 무기인거같음 저거면 뜰거같은 욕구가 막생김

5.1억에 고크자가 구입

고크자가 -> 130스택넣음 -> 실패.

광크자카 고복구 넣음 -> 실패.



내손에 텅텅비어버린 잔고와 장 크자카 2자루들고 멍하니 인벤에 글쓰는중.

내눈에 흐르는것이 눈물이 확실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