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사순
2017-06-13 20:04
조회: 41,355
추천: 8
[아크만 사원] 외로운 팔리에바 위치.사막에 블랙홀 같은 포탈이 간간히 등장합니다. 그곳에 들어가면, 히스트리아 or 아크만 둘중 한 곳으로 랜덤으로 떨어지는데 (블랙홀 나옴과 동시에 가는 던전은 정해져있습니다.) 나올때마다 전체 포탈 위치가 다른가 봅니다. 처음 들어가면, 밑의 사진처럼 아크만사원 최상층으로 떨어집니다. 여기서 떨어지면, 탈출 or 열심히 점프+올라가기로 올라와서 밑의 나가는 길 쪽으로 가시면 최상층의 나가는 입구로 갑니다. 입구에서 F 하신후에 탈출 클릭하시면 이벨랍 오아시스로 순간이동 합니다. 떨어져 보겠습니다. 사망할 뻔 했습니다. 중간에 난간에 툭툭 걸터떨어진 덕분에 1층까지 빠르게 내려왔네요 ㅎㅎ... 뭐 1층부터 샅샅이 훑고 올라왔는데, 탈출했다가 포탈을 또 발견해서 들어갔더니 또 여기로오네요 ㅎㅎ.. 환장... 혹시나 탈출하신분은 그 시간대의 포탈은 타지마세요. 저기 보이는 1은 1층, 2는 2층이라고 해놨습니다. (입구가 보이는 쪽으로 해서요) 그리고 2.5층? 정도로 올라오다보면, 외로운 팔리에바가 보입니다. 수리도 가능하니까 사냥하는데엔 제격이라 봅니다. 56레벨에 왔는데, 한방에 반피빠지네요 ㅎㅎ;;; 사망할뻔... 물론 보라와 붉은 색입니다. 제단비슷한거 한번 까봤는데, 온갖 스킬 다써서 겨우 부시네요. 망치쓰는애는 주로 스킬은 위치의 대지가르기 비슷한 각성스킬씁니다. 멀리있다고 안심하시면, 훅가십니다. 얘 만나면 사냥할 것이 아니라면, 만약 탈출이 쿨이신분은 직접... 올라오셔야 합니다. 위의 그림처럼 평화상태로 바꾼다음에 쉬프트 누르고 달려서 점프해서 매달리셔서 올라오시면 됩니다. 왼쪽벽에 난간같은게 있어요. 이걸 총 3번해야 최상층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퀘스트를 좋아해서 깨는 분들은 히스트리아나 아크만신전 안가신분은 꼭 두곳 중 한곳엔 다녀오세요. 아레하자 마을의 NPC 리리나가 주는 퀘 중에 히스트리아 or 아크만 신전 다녀오라는 퀘줘요. 미리 다녀와서 빠른 퀘스트 클리어를 위해 한번씩은 가주시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아크만사원 - 외로운 팔리에바 히스트리아 - 베르트 그리고 던전에서 나오니까 약 20분정도 사막 디버프는 안받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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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러 수달사순 Les morts ne parlent pas. 롤모델 : Farid Berlin The Silence of the Lambs 阿Q正傳 인생은 세이브 로드가 없는 하드코어모드 인생 . 지킬게 있다는걸 감사히 여기자. 밑바닥인생이라도 지킬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설사 선을 넘었다 하더라도 답없는 외통수가 아니라면 수습하려하지 끝까지 가진 않는다. 요즘들어 존나 웃긴 찐따새끼들 많긴하다. 개인적인 시시비비를 가리는데 댓글로 유도를 왜해? 공연성이 필요해? 자신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필요해? 줏대없는 버러지 새끼들 그러한 개인적인걸 쪽지를 하는데 차단을 왜 해? 그러면서 댓글에서는 히히덕거리는거보면 진짜 선을 넘을듯말듯한 이런 놈들은 건강한 사고와 가치관을 갖고 있는 놈들이 아니니 걔네들이 그렇게 원하는걸로 보내야 버로우타지. 주먹을 두려워하고 법을 방패삼아 익명 뒤에 숨어서 모략질하는짓거리 언제까지 봐줄거라 생각했나? 방패막이 삼던 법이 당신을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쩌려고 그러냐? 잠시 쉴란다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넷상의 정치추종자들은 손가락을 통해 배설 함으로 타인을 더럽혀야 속이 후련해지는 이 인간들.. 어쩌면... 특히 정치 관련 한국영화를 보면 잘못도 안했는데 평화롭게 살아가지만 단지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죽고 죽이는 그리고 죽이려는 이유. 이젠 알 것 같다. 태극기휘날리며에서의 영신을 왜 죽였는지 이젠 확실히 이해가 된다. 단순히 불쌍하다. 안타깝다를 넘어선 "어쩔 수 없다." 라는걸 깨달았다. 기득권이라는걸 챙겼다는 것, 자신이 생각하는 편중된 정치적 사상이 머릿속에 박혀 타인을 해하는 넷 상의 정치추종자 새끼들은 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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