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 일부 지역은 적정 공격력이 표시되도록 변경이 됬습니다. (소산 포함)

● 다음 메디아 지역 몬스터의 적정 공격력이 설정되었습니다.

- 몬스터들의 생명력이 증가되었으며, 처치 시 획득되는 경험치의 양이 증가되었습니다.

- 폐철광산 : 적정 공격력 70~90

- 갈기족 소굴 : 적정 공격력 80~100

- 방랑도적 주둔지 : 적정 공격력 80~100

- 투구족 주둔지 : 적정 공격력 90~110

- 엘릭 수도원 : 적정 공격력 95~150

- 적정 공격력보다 실제 캐릭터의 공격력이 더 높더라도 효율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저 마지막 말이 공격력 제한인지 공 높으면 어짜피 한방에 죽어서 효율이 같은건지 애매합니다.

그런데 아술라 허리띠 먹으럭 엘릭을 갔다가 사냥을 하다보니 59레벨 206공인데 초승달보다 잘 안죽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실험을 해봤습니다.

캐릭터 : 다크나이트 
레벨 : 59

사용 스킬
 

대상은 엘릭 광신도이고 쿨 안돌때 전방에서 쳤습니다.

1. 공격력 206




2. 공격력 158



3. 공격력 119




결론
엘릭 수도원 지역에 적정 공격력 이상이면 들어가는 데미지는 같다

** 실험한 곳이 엘릭뿐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도 메디아 지역에 적정 공격력이 적용된 지역은 다 같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정 공격력 범위내에서 몹이 원킬이 난다면 공격력 제한은 체감이 안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