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베르 잡고나서 대부분 사람들 칼켜서 마을 갈텐데 그 상태로 알티노바쪽으로 가다가

 

웬 검은색 빨간색 염색된 사막위장복 입은 워리어가 말 탄사람들 칼이 도는 상태인 사람한테 무모쓰면서

 

대기타는데 제가 지나갈때도 제 말도 피해입어서 칼키고 처리할랬더니 물약은 5개밖에 없는 상태여서

 

죽이진 못했고 폭죽 쏴보니 우릴만나다니 였네요. 뭐 겜 하는 방식이야 자기 맘대로니까 뭐라 할생각은없는데

 

걍 다시 말타고 가는데 귓말 오길래 귓말 내용 적습니다

 

첫 스샷이 제가 먼저 귓 보낸것처럼 되있지만
스샷을 자른게 저기부터 잘라서 제가 먼저 귓 한것처럼 보이네요

우만에도 이런 놈이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