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공찌 자체가 딜링으로써 유의미한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전공찌나 이번에생긴 극공찌나 둘다요

저는 공찌를 그냥 다른스킬 후딜끊어주는 역할정도로 생각하고
그사이에 약간의 시간동안 조금이라도 딜을 메워주는 그런역할로 느끼고 썼는데

옆공찌6타는 그런데로 세긴세던데
옆공찌를 넣기위한 정성이나 자리선정보다 저는
다른 딜 스킬을 더 넣는걸 선호하거든요.. 그쪽이 더 빠른거같이 느껴지고.. 번거롭기도하고

첨 설명만 읽어봣을때는 전방공찌가 옆공찌처럼 들어가는건줄 알았는데
왠 딜을 올려줬다고 하기도 하는데 체감 전혀안되고
뭔가 내부적 계산법이 하나 더 존재한다는것에 신뢰감떨어지고..
딜레이는 오히려 길어지고.. 그래서 적어도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너프거든요..

초승 정도면 모르겠는데
필라쿠나 바실 이나 pvp에서는 유의미한 딜 스킬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