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케릭터가 멋지기도 하고 사냥할때 나름 잼있는거 같아서 50렙까지는 찍엇고 장비를 뭐를 맞춰야지? 하고 

인벤을 구경하는대 들어오자마자 게시판에 무사 누워있는거 보이고 장례식장 마냥 우울한 분위기에 깝놀 해버렷네요 ;;

그래서 장비 맞추는걸 멈추고 캐릭터를 아예 다시 파버릴까라는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애정을 가지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다시 파버릴까요 ?? 앞선길 가신분들에게 여쭙고자 이렇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