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갈매기 끼룩끼룩 소리만 4시간씩 듣고 한시간 밖에 못함.
이튿날,세째날에는 알바 때문에 다른분 빌려드리고 못함.
클베 오픈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풀로 달리면서 했는데
프롤로그부터 뭔가 마음에 안들고 하기 싫었음.그래픽도 좀 이 상하고 컷신에 모션도 없고 진심 몇년전 모바일게임 하는줄 앎.
곳곳에 아재 개발자가 만든거 같은 것들이 좀 거부감 들었음.
전직후에도 그냥 저냥... 실리안 만나고 좀 딜좀 들어갈때쯤 재미있게 한듯
다들 토토이크 지루하다고 하는데 토토이크도 재미있게 함.그래픽이 뭔가 실사 같으면서도 몽환적이고 느낌 좋았음.
창천이 진짜 ㄹㅇ루 진심 못만든거 같음.  중국 텐센트 하고 계약해서 중국 진출 겨냥해서 만든거 같았는데 비무제에서 춘장냄새가 물씬...
창천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게 삶과죽음의 경계 던전에서 젠야타 잡는게 신선하고 재미있었음.
지금 44렙 대륙 아직두개 남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