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검창검창 거리는데

검창이 따로 있는게 아닌거같다 진짜 이럴때보면

검사 열심히 하고 하루종일 푹 빠져서 하고 여캐 커마 하루종일 만지고 펄 많이 지른 유저가 검창이 아님 제가 볼땐

이깟 게임이 뭐라고 다른 직업 유저들이 상심하면 좋아하고 분탕치고 좀 좋은 직업 고른 유저 악담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이 진짜 검창이지

게임에 영혼을 팔았나..
이깟 가상현실이 뭐라고 자기 인격을 깍아먹냐..검사에 인생 꼬라박을 나이면 뭐가 더 중요한지는 사리분별 되야 하는거 아닌가..

회사가 말 바꿔서 유저 뒤통수 치는게 다크나이트 한정이라 그렇게 좋아할 일인지.. 그걸 회사를 옹호하고 있냐..있길..
다른 유저가 명백히 통수 맞았는데 오히려 그걸 옹호하고 거기에 환호하는건 언젠가 통수가 얼얼한 인간이 자기가 될 거라는 생각은 못하기 때문인가?

회사고 유저고를 떠나서 어느 한쪽이 오피셜을 내놨는데 이후에 그걸 보란듯이 씹어먹고 말을 바꾸면 당연히 그쪽이 욕먹어야 정상 아닌가?

회사의 오피셜을 신뢰하고 돈을 투자한 유저에 대한 신뢰보호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법조인들 말이 무조건 진리인가? 그사람들은 그쪽 동네에 전문적인 인간들인거지 그사람들말이 무조건 경우가 옳다 라고 할 수는 없는건데..

특정한 직업, 특정 직업군의 유저들, 더 나아가 현실의 인격체들을 향한 혐오가 도를 넘었다는 것을 정말 인지하지 못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