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시 20분쯤, 시가현 타카시마시의 육상 자위대 아이바노 연습장에서, 훈련중에 발사한 81 밀리 박격포의 총알이 빗나가 국도 303호 옆에 착탄했다.아스팔트 파편 등이 40m가량 떨어진 훈련장 바깥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에 맞아 왼쪽 뒷좌석의 유리창과 창틀이 깨졌다.총알은 실탄이었지만 운전석 남자(71)에게 부상은 없었다.이와야 타케시 방위상은 "미안하다.매우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육상막료감부에 의하면, 탄은 목표지점에서 북쪽으로 1킬로 빠졌다. 착탄을 확인하는 역할의 대원도 있었지만, 훈련 종료후의 현경으로부터의 연락으로, 처음으로 사태를 깨달았다.훈련에서는, 총알이 빗겨도 연습장내에 들어가도록, 목표 구역의 바깥쪽에 안전 구역을 설정한다. 왜 상정을 벗어났는지, 육자가 원인을 조사한다.81mm 박격포는 전국적으로 사용을 보류한다.


뉴스영상 :  https://www3.nhk.or.jp/news/html/20181114/k10011710351000.html



차량에 직격한것은 아니고 주변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진후 파편이 차량을 때린듯?

육상막료감부에 의하면, 탄은 목표지점에서 북쪽으로 1킬로 빠졌다. 으응?????? 81 밀리 주특이신분들 어찌해야 탄착지점으로 부터 1킬로 벗어나는겅미?


p.s 친구중에 25사 박격포 떨어진녀석이 있었는데 군생활 하면서 두려웠던적이 뭐냐 하고 물으니 짧게 관불 이라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