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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엔
2018-11-18 00:15
조회: 7,547
추천: 1
오늘의 그알은 가정폭력범과 무능력한 경찰입니다.경찰이 가해자의 편을 들어주는 황당한 상황이 자주 보여줍니다. 가정폭력은 매우 심각함에도 대책은 한숨이 나오는 수준이군요. 위치추적에 스토킹, 협박, 성폭력.. 끝내는 살인까지.. 그럼에도 경찰은 언론에 어떻게 해서든 책임회피하려고만하고 참.. 사후처리만할거면 경찰이 왜 필요한지 잘 보여주네요. 그리고 법이 얼마나 개판인지도. 개인적으로 저런 가정폭력과 이혼에 관한 경험이 있기에 상당히 안좋은 기억만 꺼내게되군요. 그런데 저런 인간쓰레기들도 잘만 결혼한다는게 신기하다랄지 공포스럽다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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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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