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똥 따다가 구출한 친구(?)들




어제 글 =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341030?my=post&iskin=lineage


댓글들을 훑어보니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라 생각하여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글을 올림.


오늘 오후 해당 점장이 패티, 채소의 양이 부실하다고 인정하는 사과 문자가 왔고,


저 정도면 부분 환불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답장을 했습니다.


부실해도 먹긴 먹었으니 부분 환불이면 되는데 전액 환불 해주겠다며 계좌번호를 요구하더군요.


결론적으로 해당 점포명으로 전액 환불 받고, 직원 교육 잘 시키겠다며 끝냈습니다.




이 부분은 맘스터치보다 나은듯. 거긴 답변도 안오던데



사진첩 뒤져보다 나온 같은 햄버거의 모양. 언빌리버블이였던가? 위 아래 둘 다 테이크아웃.


하얗게 지운 부분에 점포명 써서 보냈는데 답변도 없어서 그냥 포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