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연예
새 차 뽑은 남보라
[34]
-
유머
김계란과 만나기 3일전 QWER 보컬 이시연의 라이브 방송
[37]
-
연예
개봉하는 故 이선균 영화 행복의 나라
[11]
-
유머
고척돔 민폐관중 박제시킨 카메라맨
[45]
-
감동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어본 여성.
[16]
-
계층
보배) 어제자 로또1등 당첨자 인증.
[62]
-
계층
서터리머 쵸단이 QWER 드럼을 하게된 이유..
[52]
-
계층
서울대 에타에 올라온 글
[57]
-
유머
한비야의 40kg 배낭 여행
[55]
URL 입력
Iieweess
2020-01-28 17:27
조회: 4,505
추천: 0
검찰은 왜 조국과 나경원에 대한 수사 태도가 다른가나 의원의 자녀 역시 조 전 장관의 자녀와 마찬가지로 입시 부정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 사례를 다루는 검찰의 수사 행태가 참 많이 다르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는 '인디언 기우제' 같다는 비판이 나올 만큼 고강도로 이뤄지고 있으며, '전대미문'의 수사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검찰의 수사 행태는 천양지차라는 게 중론이다. 가족과 친인척 등 조 전 장관 주변에 대해서 전방위적 수사를 펼치고 있는 검찰이지만, 나 의원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게 어려운 사건이 아닙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인턴을 했는지 안 했는지, 가짜인지 진짜인지 하면 기소가 며칠에 이뤄졌느냐 1번, 2번 그러면 패스트트랙 수사기소에서는 왜 그렇게 한국당 의원들한테 관대하게 기소했느냐, 검찰이 이쪽과 저쪽에게 똑같이 추상과 같이 법과 원칙대로 모든 것을 진행하고 있느냐 라는 질문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반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찰이 자신들이 정당하다고 얘기해도 그 전반적 이유에 정무적, 정치적 함의가 깔린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왜일까
EXP
205,463
(81%)
/ 210,001
Iiewe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