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프로콘텍 "씰"모델, 숄더/사이드월을 제외하고 저렇게 접착성있는 끈적이가 트레드 반대편에 있어서
타이어를 뚫고 들어온 이물질을 빼내지 않더라도 바람이 빠지지 않게 해줌..

대충 50~60만원 선 (인터넷은 더 쌀듯? 여튼 개당)



(런플렛과 일반타이어의 사이드월 비교)


일반타이어는 컷터칼 가지고 사이드월을 날려버릴수가 있는데, 런플렛은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없음...

장착/탈착에 에로사항이 꽃피는 타이어...

(60~50까지 존나 쉬움 < 45~40 정신만 집중하면 가능! < 35~30 시발 이걸 끼우고 다니는 개새끼들은 다 죽여버릴꺼야아아아아 정도?)


(새거+탈착기가 좋아서 쉬워보이는거지...)
(참고로 저 어시스트 암 없으면... 그냥 헬게이트 오픈됨...)




고르기사의 최신 기기인듯? 그러나 저러나... 아벤타도르 355/25ZR21 이라니............. 으어어어;;



여튼 좋은 타이어는 좋은 값을함..........
문제는 접지력이 좋음 = 타이어가 빯리 닳음이라는걸 모르는 사람이 많음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