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예시중 하나인 투명집인데

사례들 보면 모두다 다른의미로 대단하네...

어느곳은 화장실 밑이 같이사는 부모님 주무시는 공간이거나

다른곳은 벽없이 전면을 유리로 만들던지
(공사중단했는데 전선다 빼간거보면 치안이 좋아보이지도 않음)

화장실이랑 침실이 문 없이 붙어서 만드는 디자인을 하는

엄청난 생각들 보면 옆에 있는집들보면 문화척차이는
아닌거 같은데...

예시인 투명집 같은경우에는 화장실은 외부에서

안보이게 하자고 건축가가 말했지만 건축주가

투명하게 만들자고 하는 엄청난 자신감(?)을 보여서

집이 투명하게 만들어 졌다는데 어떻게 부모 2명 딸2명

아들1명이 같이 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