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7]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18]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유머
33살 여과장님
[75]
-
계층
폐지 줍줍
[4]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0]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1]
URL 입력
카오산로드
2017-09-23 00:32
조회: 8,056
추천: 0
월남의 흔한 야리냐??상황: 어떤 양아치가 자신을 처다본다고 행인을 일방적으로 폭행. 행인은 일방적으로 맞기만 할뿐 반격을 하지 않고 주변사람들이 말려보지만 양아치는 더 미쳐날뛰기 시작. 결국 행인은 얼굴이 피떡이 되고 상황종결..... 되는 듯 싶었으나.... 사실 행인은 퇴근한 현역 경찰공안..ㄷㄷㄷ 처다본 이유는 본인이 담당하는 사건과 관련있는 조폭과 인상착의가 비슷해서.. 그냥 맞은 이유는 어차피 쌍방폭행으로 번지지 않고 깔끔하게 독박으로 끌고 가려고.(역관광의 추진력을!!!!!) 짤에 보이는 여친의 신고로 경찰공안 츌동하고 양아치 끌려감. 현지인들 반응은 양아치가 경찰서에서 곤봉으로 겁나게 맞아 최악의 경우 장애인 예상. 그렇게 예상하는 이유는 전례가 많아서.....(사스가 공산당ㄷㄷㄷ) 베트남은 아직 공산국가라 공권력이 엄청 강하며 아직도 체포나 검문에 불응하고 도주하면 곤봉으로 후드려 패는데 그걸 또 페북에 맞았다고 하소연하는 영상과 글 심심치 않게 올라옴. 역시 매가 답입니다.
EXP
0
(0%)
/ 1
카오산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