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우1승
2019-10-22 15:05
조회: 14,909
추천: 5
기계노움 동맹 종족 인트로왕자 에라즈민: 우리 기계노움들은 수년을 고립된 채로 보내며, 우리의 육체와 정신을 강화하는 데 지칠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끈질기게 완벽을 추구했기에 우리는 파멸을 맞을 뻔했죠. 우리는 이제 균형이야말로 행복에 이르는 열쇠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우리의 개성을 잃지 않고도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메카곤을 떠나 우리 노움 형제들에게 다시 합류해야 할 때입니다. 함께, 우리는 더 밝은 미래를 건설할 것입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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