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한번 썼었으니 2탄 정도 되겠네

내가 산 날이 짧아도 지난 기록들을 많이 접할 수는 있어 그래서 이것저것 간접경험을 해보니 이래

여가부 생긴지가 또 여성에 대한 법적 제고가 있은지가 87년 이후 지금까지야
그럼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로 인한 미래의 유익을 떠들게 아니고
이미 그 결과가 나와도 한참 나와야 했고
그걸 근거로 더한 여성참여 독려의 기회로 삼아야 해

머!  누구! 오래된 30%할당으로 그 선택된 여성들이 얼마나 뭘 했는지를 보여줘봐
약간은 있을 수 있는데 찾으면 찾을수록 개판만 친게 훨 많고 강력하드라

지금껏 수십년의 결과가 엉망이였는데
앞으로는 좋아 질거라는 망상은 거의 우기기에 가까운거지

성으로 구별되어지는 나름대로의 특별한 강점이 있는건데
나 같으면 그 장점을 살리는 쪽을 연구하는게
더 유익하겠다
비례대표 여성 껴 넣어서 그녀들이 그간 해 놓은게 뭐고 지금껏 여성장관 세워서 세운 업적이나 실패한 과오를 먼저 따져봐

실험은 끝난거고 답은 나온건데
갑자기 숫자가 좋아 2019나 2020이거나가 되면
온 여성이 각성하여 사회건 기업이건 300%효율로 유익해 질거란 예측은 도대체 어느 우주 뇌로 가능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