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차이 가 없습니다.

치타 400 솔로잉을 위한 다 자기 위안이죠..

저희 레기온에 43렙 아직까지 방방과 생증을 믿고 치타 170? 나오시는 수호분이랑 파티하는거

또한명 45렙 치명 400이상 맞추고 방방 다 쌩깐 수호성이랑 파티하는거 ?

똑같은 사냥터에서 해보면 치유성은 확실히 느낍니다.

43렙 수호성 정말 듬직합니다. 어글 잘 안튑니다. 

45렙 치타 수호성 피가 아주 피아노를 칩니다. 캐스팅 캐열 몹에게 마법이라도 한방 맞으면

아주 똥을 쌉니다. 피가 쫘악 빠지거든요 .. 어글 잘 안튑니다.

하지만 치유가 바라보는 두 수호성.. 45렙짜리는 기피 수호성입니다.

아이온이 잘못된 게임인지, 수호유저들의 솔로잉을 위한 변명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똑같이 사냥터에서 바라본 저 두 수호성...

사실 위와 같은 45렙 짜리완 쉴틈이 없습니다. 피가 워낙 피아노를 치니.. 엠 조절도 힘듭니다.

43렙 짜리 수호성 엠 여유가 생기고 힐 하면서 여유가 조금 있습니다.

과연 뭐가 문제일가요 ? 아이온의 적대치 시스템이 잘못된 것일가요 ?

수호성들의 솔로잉에 대한 갈증과 파티플에서의 어글을 유지잘하기 위한 방법일가요 ?

하지만 저 두 수호성을 바라보구 있으면 치타 400까지 아니 170만되도 안튄다는걸 

전 봤으니.. 

전 수호성을 잘모릅니다만,

수호성과 직접적인 관계에 놓인 치유성으로서,

확실히 치명타 박은 수호와 방방과 피 박은 수호는 구별이 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우리 레기온 치유나 친추되어 있는 치유나, 제일 기피 수호성이 올치타 수호성입니다.

올치타 수호성과 방패 든 검성이나 양손든 검성이나 별차이가 없다는걸..

불신에서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아님 수호실력의 차이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