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게임은 고래 아닌이상 100% 운이 모든걸 결정하는 게임임

챕터1 시작된 이후로 훨씬 더 심화됐음.

모든 컨텐츠 및 스펙업 요소는 확률성이고 요구하는 재화는 살인적임.

팬던트 2~4% 성공확률부터 한번 누르는데 1000만키나+각종 재료

칼드릭스 잡아서 무기 못 먹으면 천장티켓 1장으로 무기사념 4개 교환 하거나

무기사념 1개당 2800만~3300만키나 주고 총16개를 사야함.

끝이 아님. 여기서 빛나는 뜨면 괜찮은데 안뜨면 또 1억+1.2억+각종재료 해서 빛나는으로 올려야함.

운 좋은 사람은 첫주차에 쌍무기 먹어서 바로 엔드무기인 빛창룡 올릴수 있음.



그냥 모든게 운인 게임임. 과금을 몇 백 단위로 하는게 아니면 그냥 흐름에 맡겨야 함.

반대로 운만 좋다면 4~500현질한 캐릭보다 몇 달 성실하게 플레이한 일반 깔개유저가 더 강해질수도 있음.

날개 강화도 쭉쭉 잘 붙어서 얼마 안쓰고 천지창조 딸 수도 있고,

팬던트도 3~4억으로 20강 띄우기도 함. 누군가는 19강에서 20강 1강 올리는 비용임.

첫주 둘째주에 쌍무기 쌍무기 먹고 올린 창룡이 바로 빛 떠서 쌍빛창룡 드는 경우도 있고.

제아무리 몇 백 현질해도 이런 애들 이길수가 없음.



여기에 몇 백 넣으면 잠깐 고투력이 될 수 있음.

그런데 유통기한은 길어야 2달~3달임. 완자 속도가 상상초월임.

불과 1달 전까지 엔드컨텐츠고 라이트유저들은 도전조차 못하던 칼드릭스가 지금은 10인팟으로 패턴도 거의 다 생략되고 그 무섭다던 2신호등도 안나오고 끝남.

손바닥 뒤집듯 어제의 최고가 오늘의 깔개가 됨.




결국 모든게 운인 게임임.

이게 이 게임을 매력적으로 보이게도 하고, 참 어렵게 보이게도 함.



난 후자임

몇 십 마리 잡는동안 무기사념도 못먹고 무기도 못먹고 브로치만 잔뜩 먹어서 오늘 화나서 빛창룡 삼.

첫주차부터 같이한 공대원들 나빼고 죄다 직득한 티켓이랑 무기로 창룡, 빛창룡무기 2주 전부터 얼추 다올렸음.

난 빛도 안떠서 2억몇천 더 써서 올림.

800후반 진입 했는데 900등반은 앞으로의 운에 맡기려고.

운이 너무 안좋네.

오늘도 쌍무기 득템한거 축하해주고 있는데 갑자기 현타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