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라서 탱커 딜러 힐러는 필요하지만

결국에 정체성은 뭉개버리고

rpg라서 던전 시스템은 만들지만

의미가 없는 뺑뺑이의 숙제 던전임

초기 설계부터 어긋나 버린거같음

파티 시스템부터 솔컨까지

직업별 보상이 있는 솔컨이라면
파티 시스템을 하드하게 만들었어야 했음

또한 솔컨을 쉽게 만들어 직업 정체성을 살렸으면
큰 문제가 없었을거임 부족한 부분은 카드뽑기 처럼
시스템 개선으로도 문제 해결이 가능했을 것

정체성을 살린 rpg를 만들어
하드한 던전을 만들고 그에 맞는 보상 설계

직업별 보상이 이뤄지는 솔컨은
최대한 쉽게 만들어 힐러 탱커 딜러가 불만이 나오지 않게
게임을 만들었어야 했음

rpg를 하는 이유는 내가 딜딸 하려고 하는게아님
조금씩 성장해가는 내 캐릭터를 보며 뿌듯함을 느끼는거임

하지만 클타임에 미쳐버린 라이트한 던전+반복은
효율을 중요하게 여기며

[성능이 딸린 직업을 배제함]

한마디로 디자인이랑 그래픽빼면
추천할만한 게임이 아니란거임 무늬만 예쁘면 뭐함?
속이 썩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