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구라치네 어쨌네 하고

내가 사실 실없는 소릴 많이 하니까 못믿을만도 한데

난 진지하게 말하자면 ㄹㅇ로 뻥을 안침

서로 명함 교환하고 돈걸고 인증했어 이새끼 연락두절됨

암만 전화걸어도 전화 안받아

그래서 그새끼 직장 찾아가서 다이소가서 만든 피켓 목에 걸고

돈 달라고 정문 앞에 서있으니까

겨우 5분만에 내려와서 제발 그만해달라고 사정해서

걍 돌아감 왕복 3시간거린데 씨발 또 마음약해져서 돈도 안받음


이젠 진짜 한번쯤은 제대로 가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