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아붕이임.
외부 업무 있어서 나왔다가 복귀하는길에 후임한테 들어가는 길인데 뭐 필요한거 없냐고했는데
담배 사다달라그래서 멍하니 있다가 저게 젠지 마인드인가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평상시 일도 잘하고 나름 싹싹한 친구라 보루로 사다주고 열심히 하라그러고 나왔거든?
내가 하던 사회초년생활이랑 좀 다른거 같은데 다름을 인정을 해줘야할까?
10살 정도 차이나는데 그래도 그냥 넘기기보다 말을 해줘야할까?
꼰대가 되긴 싫은데 그 경계를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