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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11:44
조회: 403
추천: 3
현재 수호의 마음을 대변하는 아무개의 시힘없고 유저 없고 참기만 하는 수호는. 뻑하면 마루타 칼질에. 근접이라는 이유로 연대 책임 하향에. 동생들 대신 쳐 맞기만 하네. 철없는 아이들의 칭얼 거림을 본. 조물주의 변덕으로. 하루 아침에 케릭 쩔뚝 쩔뚝 거려도. 수호 들은 허허만 하고 있네. 똑똑하고 대범한 수호들은 이미 다 떠나고. 남은 수호 들은 죄다 얼마 안남은 노친네들 뿐이던가. 아! 그러고 보니 나도 그러하구나 허허. 그래두 이놈들아. 수호 무시하지 말아라. 그마저도 없으면. 너네 보스 머리통은 죽을똥 살똥 누가 껴안고 있을 것이며. 누가 맨앞 에서 쳐 맞으며 너네 도망갈 시간 벌어 줄것이냐. 아프고 아픈 수호여. 그 이름이 참 아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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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