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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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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성 개선점 건의사항 요약글 참조현재 살성은 단순히 피해량이 부족한 클래스라기보다, 특정 스킬과 외부 조건에 성능이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콘텐츠 및 상황에 따른 실전 성능 편차가 큰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밸런스 업데이트를 통해 빠른 베기 계열, 맹수의 포효 계열, 문양 폭발 등의 PVE 피해량이 상향된 만큼 단순한 피해량 상향보다는 살성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1. 환영분신 의존도 완화 현재 살성의 성능은 환영분신의 사용 타이밍과 가동 여부에 지나치게 크게 좌우됩니다. 환영분신 사용 시간에 보스가 고정되어 있으면 매우 높은 순간 DPS를 기록할 수 있는 반면, 보스 이동이나 기믹으로 인해 공격이 끊기면 환영분신의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 이로 인해 살성의 실제 전투 성능보다 환영분신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가 DPS에 지나치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영분신 자체를 단순히 상향하기보다는, 심장 찌르기 문양 폭발 일반 공격 스킬 백어택 관련 패시브 등으로 살성의 기본 딜링 성능을 일부 분산하여 환영분신이 없거나 기믹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구간에도 일정 수준의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셨으면 합니다. 2. 암살자라는 클래스 정체성 강화 살성의 핵심은 단순한 근접 딜러가 아니라 은신과 기습을 이용하여 선제공격을 하고, 짧은 시간 안에 적을 제압한 뒤 전장에서 이탈하는 암살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TTK 증가와 각종 생존기 및 피해감소 효과로 인해 선제공격에 성공하더라도 대상을 확실하게 제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반대로 살성이 공격에 실패했을 경우 다시 전투를 이어갈 수 있는 수단도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단순 공격력 상향보다는 다음과 같은 방향의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은신 해제 후 일정 시간 암살 관련 강화 효과 부여 암습 및 주요 진입기의 적중 안정성 개선 공격 후 이탈할 수 있는 이동기/은신 연계 강화 선제공격에 성공했을 때의 보상 강화 살성의 '한 번에 더 세게 때리는 직업'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를 활용하는 암살자'라는 플레이가 가능했으면 합니다. 3. PVP에서 살성의 역할 재정립 현재 PVP에서 살성은 은신, 비수, 환영분신 등에 대한 지속적인 조정과 TTK 증가로 인해 암살자로서의 역할이 점점 약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생존기가 많은 상황에서는 살성이 먼저 진입하더라도 확실하게 마무리하지 못하고, 비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전투 기여도가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PVP 피해량 자체를 무작정 올리기보다는, 진입 능력 타겟 압박 이탈 능력 생존기 대응 4. 나선 베기 등 PVP 유틸리티의 역할 보완 8/26 업데이트를 통해 나선 베기의 강화 마법 해제 능력이 추가로 감소했습니다. 특정 스킬이 지나치게 강하다고 판단되어 조정하는 것 자체는 이해하지만, 살성의 PVP 유틸리티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해당 스킬을 약화하는 것만으로 끝내기보다는 살성이 수행할 수 있는 다른 역할을 함께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 즉, 특정 스킬의 수치를 무조건 원상복구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살성에게 최소한의 '전투 유틸리티'를 유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5. 살성 DPS 통계에 대한 재검토 살성은 환영분신을 특정 보스의 고정된 딜타임에 집중적으로 사용했을 때 매우 높은 DPS가 측정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실제 콘텐츠 전반에서의 평균적인 실전 성능보다 살성이 과도하게 강한 직업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클래스 밸런스 조정 시 단순 허수아비 DPS나 특정 보스의 최고점 DPS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보스 이동 강제 기믹 근접 딜링 시간 백어택 가능 시간 환영분신 실제 가동률 파티 구성에 따른 외부 버프 의존도 등을 포함한 실전 전투 데이터를 함께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최종적으로 원하는 살성의 방향 - 살성에게 단순히 피해량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살성은 '환영분신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고, 보스가 움직이지 않으며, 후방을 안정적으로 잡고, 외부 시너지를 충분히 받은 상황' 에서는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 조건에서 하나라도 벗어나면 실전 성능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살성 개선은 단순 피해량 상향보다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환영분신 의존도 완화 일반 스킬의 기본 체급 강화 은신-기습-이탈이라는 암살자 정체성 강화 백어택 리스크에 대한 실전 보완 PVP에서 살성만의 확실한 역할 부여 살성이 단순히 '허수아비 DPS가 높은 직업'이 아니라, 보스의 움직임과 적의 행동을 읽고 빈틈을 찾아내는 플레이가 강점인 클래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무조건적인 수치 상향보다 이러한 구조적인 개선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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