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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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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호법성의 입지![]() 호법님들. 남준이형이 통계를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아서, 저도 숫자만 가지고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600k+ 인구 비율 궁성 12,150 (19.18%) 치유성 10,369 (16.37%) 검성 9,439 (14.90%) 수호성 7,358 (11.61%) 마도성 7,217 (11.39%) 호법성 7,065 (11.15%) 살성 6,963 (10.99%) 정령성 2,707 (4.27%) 권성 61 (0.10%) 메인 콘텐츠인 성역(10인)을 기준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랏치 사태로 성역 출발도 못하던 때가 있었죠. 단순히 생각해보겠습니다. 메인탱 1명 각 파티당 서폿 1명(총 2명) 나머지는 딜러 즉, 탱커는 약 10%, 메인 서포터는 약 20% 정도가 필요합니다. 검성을 예로 들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만약 검성에게도 메인탱에 준하는 역할을 유지시켰다면 필요한 탱커 비율은 10%인데, 실제 탱커 계열 인구는 수호+검성으로 26.5%입니다. 결국 역할이 겹치게 되고, 개발진은 검성을 시너지 딜러로 개편했습니다. 이번에는 서포터를 보면, 치유 + 호법 = 27.5% 필요 비율인 20%보다 높긴 하지만, 탱커처럼 크게 벗어난 수준은 아닙니다. 반대로 호법이 서포터 라인에서 완전히 빠진다면 치유만 16.4%가 남습니다. 숫자만 보면 오히려 서포터 인구가 부족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통계만 본다면 개발진 입장에서는 호법을 서포터 계열에서 완전히 빼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호법을 메인 버퍼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치유와 호법이 모두 파티 고정 자리를 갖게 되고, 결국 딜러 자리가 줄어들어 현재 메타와 충돌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숫자만 놓고 보면 호법은 메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딜러도 아닌 서브 서포터 위치에 머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그렇다면 호법이 살아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생각에는 서포터 계열의 전체 인구가 지금보다 더 많아져야 합니다. 혹은 6인 파티로의 개편이 되면 메인버퍼로써 호법성의 자리가 생기게 됩니다. 결국 치유와 호법을 모두 유지할 만큼의 구조가 만들어져야 개발진도 호법의 입지를 넓힐 여지가 생깁니다. 결국 응우엔이든, 쌀치든, 쌀호든 누군가는 서포터 라인으로 계속 유입되어서 서포터 비율에 변화가 생겨야합니다. 지금의 인구 비율만 놓고 보면, 호법은 계속 서브 서포터라는 틀 안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ㅈ같습니다. 속상합니다. 불합리합니다. 왜 우리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치유가 잘되어야 호법도 살아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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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머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