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이유가 어떻던지

치유와 호법의 경계가 모호해짐.

버프력이나 디버프, 케어력이 한부분이 서로 압도적이지 않아짐.


던전에 함께하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트라이' 던전 말고는 호법성은 치유성 하위호환이 되어버림.

1. 숙제 형식의 컨텐츠들은 '케어력'이 피로도와 연관이 큼. 호법성 자체가 치유성처럼 기믹을 무시하는 스킬도 없음.

2. 치유성과 같이 게임하면, 깍뚜기 느낌이 굉장히 강해짐.


통계적인 수치로 생각해보면 호법성은 할 이유가 전혀 없음.

dps는 어떤 구간이든 8위 고정임. 

솔쟁이라도 특화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PVP 자체도 매력이 전혀 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림.

현재로써는 어느 컨텐츠하나 재미있는 캐릭터가 아니게 되어버림.


추신) 호법들이 접는 이유는 어떤 방향이든지 답이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임. 
더 이상 바랄 것도 없고, 이 직업의 필요 유무를 전혀 모르겠음.